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돌다리공원 ~ 왕숙천 합류부까지 복개 구간을 철거하고 생태하천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350억 원 중 85%인 약 300억가량 국비 등을 지원받아 진행되는 사업이다. 2017년부터 진행되온 이 사업에 위기가 찾아왔다. 2021.3.10일 정보공개포탈(www.open.go.kr)에 게재된 간부회의 결과보고에 따르면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하지 않고, 공원으로 만드는 방안에 대해 검토하기 바람"이라는 안승남 시장의 지시사항이 있다. 안전총괄과에서 맡고 있던 인창천 사업은 올해 2월 도시계획과에 검토지시가 내려갔고, 그 결과 현재는 균형개발과로 넘어간 상태다. 균형개발과에서는 안승남 시장의 의견처럼 이 사업의 여러 문제점을 들며 다른 사업으로 변경을 심도있게 검토 중이라 답변..
A-1 전통시장저잣거리 19.7~20.6 -구리전통시장 저잣거리에 문주간판을 설치하고 특화거리 조성으로 시민들에게 야간 볼거리를 제공 -구리전통시장 전광판 설치로 상권정보 등 홍보 A-2 선술집포차거리 19.7~20.6 -7080 분위기 조성 -전통시장 먹거리 등 연계 : 호프광장 등 -이미지 및 경관을 주변 환경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거리로 조성하여 쾌적한 거리 환경 구축 -고객쉼터 조성(도색공사, 그늘막 설치, 화단과 테이블 설치 등) B 곱창특화거리 20.7~21.6 -노후화된 도로를 정비하고 경관조명 및 벽화 설치로 볼거리 제공 -전면간판, 입간판, 어닝 교체로 쾌적한 환경조성 -경영컨설팅을 통한 경영현대화 교육 지원 -야시장운영 등으로 볼거리 가득한 상권 조성 C-1 낭만청춘거리 22.7~23.6..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추진에 따라 상부복개구간에 공영주차장 폐지로 인근 어린이공원(돌다리여울목공원) 용도폐지 후 주차수요를 감안한 주차장 신설로 2020년 12월 16일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고시됐다. 위치는 수택동 526-2 일원이다. 기존 면적 1,653.4㎡의 어린이공원이 270㎡ 도로 넓이가 더해져 노외주차장으로 변경됐다. 그로 인해 여울목공원 앞 도로가 아래 그림처럼 두 곳(파랑선, 붉은선)으로 분리되고, 신설된 주차장 초입 도로의 가각이 조정되었다. 돌다리여울목공원부지 주차장은 민간투자사업(민간제안 BTO방식)으로 건립할 계획을 추진 중에 있다. 사업면적은 이미 기술한 바와 같이 총 1,923.40㎡로 공원부지 1,653,4㎡에 도로 270㎡가 더해졌다. 200대 규모의 노외주차장과..